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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코로나19 확산 우려…상황 호전 시까지 '무관중 경기'

입력 2020-02-24 11:22   수정 2020-02-24 11:27

프로배구 코로나19 무관중
사진=연합

 

최근 치열한 순위싸움으로 인기몰이 중인 프로배구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지난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5일 경기부터 상황 호전 시까지 도드람 2019-2020 V리그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부의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리그 운영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한 결과, 리그운영의 연속성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맹 측은 “장소변경을 검토했던 김천 연고 한국도로공사의 홈경기도 김천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가 됐다”며 “무관중 경기 시에도 선수, 운영 요원 등 관계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앞서 21일부터, 남자프로농구 2군 경기인 D리그는 10일부터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 중이다. 4월 종료 예정인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예정보다 이른 22일에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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