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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韓영화 우수성… 제 70회 베를린영화제서 이어간다!

현지시간 23일 독일에서 열린 '한국영화의 밤'행사 성황리에 개최

입력 2020-02-24 20:00   수정 2020-02-25 00:31

사냥의 시간
영화 ‘사냥의 시간’주역들이 제 70회 베를린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주요 국제영화제를 계기로 세계에 젊고 재능있는 한국 영화인을 알리는‘영 코리안 시네마(Young Korean Cinema)’캠페인 을 전개한다. 영진위는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주요부문 석권을 계기로 세계 영화계 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미래 한국영화를 책임질 젊은 한국 영화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한 것.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함께‘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는 정범구 대사를 비롯하여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FEFF) 집행위원장과 리자 디노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FDCP) 위원장, 히사마쓰 다케오 도쿄국제영화제(TIFF) 집행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더불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젊은 한국 영화인을 대표해 스페셜 갈라 부문에 선정된 ‘사냥의 시간’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배우, 박정민 배우, 안재홍 배우, 포럼 익스팬디드 부문에 선정된 ‘다공성계곡 2: 트릭스터 플롯’김아영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영진위 관계자는 “‘한국영화의 밤’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과 간행물을 활용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속 한국영화와 영화인의 젊은 에너지를 세계에 소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만큼 이후에도 다양한 해외 영화제에서 ‘Young Korean Cinema’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정혁기 감독의 ‘판소리 복서’가 베를린 비평가 주간에 상영되고,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베를리날레 탤런트’ 프로젝트 부문에 이길보라 감독이 참여하는 등 ‘넥스트 봉준호’를 기대하게 하는 젊은 한국 영화인들이 활약할 예정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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