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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교활동 자제요청…인천시장 서한문 발송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불교총연합회, 천주교인천교구 등

입력 2020-02-24 20:59   수정 2020-02-24 20:59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확산 방지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인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인천지역 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에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신도간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종교시설 사용과 종교 활동을 자제해달라는 시장 서한문을 발송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미 종교 모임을 중단하고, 시설을 임시 폐쇄하는 등 자발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협조하고 있는 종교인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장은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시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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