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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인천시 대구 신천지집회 참석 신도 파악 중

인천 신천지교회 시설 65개 모두 폐쇄 확인…방역조치 마무리

입력 2020-02-24 21:41   수정 2020-02-24 21:41

코로나 19확산 방지 위해 방역
방역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다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관내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시설 65곳을 모두 폐쇄한 것을 확인하고 방역조치도 마무리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마태지파의 협조로 관내 현황을 파악한 뒤 관련 시설 65곳을 방문 조사한 결과 시설이 모두 폐쇄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한 신도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러진 이만희 총회장 형의 장례식에 참석한 신도 명단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신천지교회 시설 폐쇄 조처를 내렸다.

시는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이 자율 폐쇄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 폐쇄할 방침이었다.

인천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있다.

A(61·여)씨는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하고 인천 부평으로 돌아왔다가 22일 양성 판정 후 인천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 중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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