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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공식입장 "악플러 1차 고소, 벌금형 약식기소…2차는 수사 중"

입력 2020-02-25 14:22   수정 2020-0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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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연합)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진행 상황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다”며 “진전된 수사 진행 상황은 추후 다시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며 악플러에 대한 지속적인 강경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컴백 10일 만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던 중 휴식 한달여 만인 지난 1월 손편지로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강다니엘은 “이제 일어나겠다. 행복한 202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FiL ‘안녕 다니엘’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2월 24일 자 진행 상황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 진전된 수사 진행 상황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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