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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괴안동·김포 풍무동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서울 출퇴근

입력 2020-02-25 14:12   수정 2020-02-25 14:12

'호흡기 이상자 출입 통제합니다'<YONHAP NO-3327>
경기 김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2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한 병원 출입문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지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 병원은 확진자 2명이 감염 검사를 받은 곳이다. (연합)


경기 부천과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25일 괴안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에 사는 A씨(50대 여성)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통으로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A씨는 폐렴 소견으로 검체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가족 3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다.

김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김포시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풍무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B(36·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이달 19일 미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직장 근처인 서울 마포구 한 병원과 약국을 방문했으며 자택 인근 병원과 약국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24일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이달 19∼24일 풍무역에서 김포도시철도를 타고 서울을 출퇴근했으며 24일에는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김포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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