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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단말기 보험료 한달 5500원

보험개발원, 참조순보험요율 산출…“단말보험 요율 체계 개선”

입력 2020-02-25 14:23   수정 2020-02-25 14:23

캡처
자료: 보험개발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휴대전화보험(단말보험) 보험료가 한달에 약 5500원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은 25일 이동통신 3사가 운영 중인 단말보험 통계를 분석해 기준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참조순보험요율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단말보험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거나 이게 망가졌을 때 새로운 기기로 바꿔주거나 수리비를 주는 보험이다. 국내 가입자가 1000만명에 이른다.

보험개발원은 리퍼폰 제도를 운용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그 밖의 휴대전화를 구분해 보상 한도와 자기부담금에 따라 참조순보험요율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자기부담금 30%, 보상 한도 120만원 기준 갤럭시노트10의 영업보험료는 5500원이다. 자기부담금 30%, 보상 한도 120만원, 리퍼 보상 한도 50만원 기준 ‘아이폰Ⅹ’의 영업보험료도 5500원이다.



새로 단말보험 시장에 진입하려는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의 참조순보험요율을 사용하므로 앞으로 보험료가 이 수준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유승완 보험개발원 재물보험팀장은 “참조순보험요율을 통해 휴대전화 보험료율을 개선하는 출발점이 됐다”며 “모바일 기술 발전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를 지속해서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휴대전화보험 시장의 연간 보험료는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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