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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인천경제청 직원 헌혈릴레이 동참

헌혈 봉사로 생명나눔 실천…혈액 수급 위기에 보탬

입력 2020-02-25 14:26   수정 2020-02-25 14:26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청 청사 G-타워 전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경제청직원들이 헌혈릴레이를 진행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인천경제청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실천일환으로 지난 24일 직원 30여 명이 혈액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헌혈이 감소하면서 국내 혈액 수급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고, 적정 수준의 혈액 보유량을 확보하지 못해 중환자들의 수술이 연기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인천경제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헌혈은 송도 G타워 앞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이동헌혈버스에서 실시됐으며, 당초 신청한 50여 명의 직원 가운데 헌혈 부적합자를 제외한 33명이 참여했다.

이원재 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태에서도 헌혈에 솔선수범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경제청 차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G타워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물론, 방역·소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홍보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안정화될 때까지 휴관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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