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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대구 방문 신천지 신도

입력 2020-02-25 16:57   수정 2020-02-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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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만 25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이날 오전 9시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A씨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버스를 타고 대구를 다녀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자택과 야탑역,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금이라도 괜찮으니 신천지 예배나 행사에 다녀오신 시민이 계시면 가까운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며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고비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앞으로 보다 더 방역망을 촘촘히 작동시키는 등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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