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산업부, 코로나19로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일시 중지

출퇴근시 개인간 접촉 최소화...전국 공공기관 동참 촉구

입력 2020-02-25 20:21   수정 2020-02-25 20: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재 시행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를 26일 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일시 중지한다고 밝히고 여타 공공기관들도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3일 국내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현행 규정에 얽매이지 않은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따른 조치다.

산업부는 이번 결정이 출퇴근시 개인간 접촉을 최소화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고, 현 위기상황에서 정부에 요구되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적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엄중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공공기관의 적극적 대처와 예방활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이 ‘승용차 요일제’ 일시 중단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