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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서 2명 추가 확진…이스라엘 성지순례팀과 동승한 승무원

입력 2020-02-26 00:21   수정 2020-02-26 00:21

'코로나19 막아라'<YONHAP NO-4285>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5일 인천 중구 보건소 직원이 임시 폐쇄된 인천 영종도 대한항공 승무원브리핑실(IOC) 입구를 방역하고 있다. (연합)
25일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또 발생해 총 9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이날 오후 SNS에 이들 동선을 일부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관내 8번째 확진자는 송파동 사는 35세 남성으로 태국 후아인에서 지난 24일 오전 8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17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귀국한 날인 24일 오후 8시 15분께 송파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번째 확진자는 오금동에 사는 24세 여성으로 대한항공 승무원이다.

이 여성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스라엘 성지순례팀과 지난 16일 같은 비행기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21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24일 오후 2시20분께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모두 25일 시립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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