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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이불 밖은 위험해"… 외출 금지가 즐거운 스마트한 '덕후템'

입력 2020-02-27 07:10   수정 2020-02-26 13:56
신문게재 2020-0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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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금지가 당연시되는 분위기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커뮤니티에선 ‘덕후’ 애장품목이 꾸준하게 소개되는 등 이참에 덕후템을 장만해보겠다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덕후는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오덕후’의 줄임말이다. 현재 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덕후템을 살펴본다.

 

 

게임 덕후 필수템, ‘로지텍 프로(PRO)X 게이밍 키보드’

 

[사진자료] 로지텍 ‘프로(PRO)X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코리아가 선보인 ‘로지텍 프로(PRO)X 게이밍 키보드’는 게임 덕후들 사이에 잘 알려진 게이머 전용 키보드다. 스위치 교환 방식을 적용하면서 클릭키(Clicky), 리니어(Linear), 택타일(Tactile) 등의 스위치를 자연스럽게 교환할 수 있다.

각각의 스위치는 사용자 취향에 맞춰 자연스러운 조작이 가능하다. 이는 찰나의 순간으로 승부가 좌우되는 게임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빠르고 효율적인 입력에 게임 승률을 높여주고 자신만의 필살기를 시의 적절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컨대 FPS 게임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구름타법이 가능할 만큼 가벼운 키감을 구현할 수 있다. 대전격투게임과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청축 클릭키를 사용하면 키 입력과 커맨드 입력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여기에 저감도 마우스 설정 유저를 위한 ‘텐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저감도 마우스 설정을 사용하는 게이머는 마우스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져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이밍 환경을 느낄 수 있다.  

 

 

온 몸으로 즐긴다, ‘에이서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

에이서

에이서의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는 의자, 모듈식 책상, 모니터 암으로 구성된 몰입형 게이밍 체어다. 앉는 순간 프로게이머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게임 몰입을 극대화시켜준다.

경주용 자동차 스타일의 좌석은 높이 조절은 물론 앞뒤 기울어짐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치과 의자처럼 뒤로 140도 기울어지며, 각도와 다리받침 각도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 환경을 맞출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사지 기능도 제공하면서 게임 이용으로 올 수 있는 피로를 덜어준다. 마사지 기능 역시 사용자 체형에 맞춰 좌우 조절이 가능하다. 격렬한 전투 게임을 즐긴 후 마사지 기능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점이 게임 덕후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게임을 즐기는 동안 좌우로 흔들리거나 총의 반향에 진동하는 기능부터 회전식 키보드 트레이, 각종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와 헤드셋 홀더, 컵 홀더, USB 허브 등의 각종 옵션도 눈길을 끈다.

 

 

작은 공간도 OK, 영화 덕후 위한 ‘옵토마 P1’ 


옵토마

영화 덕후라면 고성능 프로젝터가 필수다. ‘옵토마 P1’은 기존 프로젝터의 단점을 크게 해소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불과 25.7cm의 짧은 투사거리에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초단초점 제품이다. 벽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100인치의 4K UHD급 고해상도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2 채널의 ‘Hi-Fi’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저음과 고음을 균형감 있게 잡아준다. 돌비 오디오 기술도 적용되면서 별도 외부 스피커 없이 훌륭한 사운드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자동 보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복잡한 조작 없이도 3D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협소한 공간이라도 완벽한 홈시네마를 구현하겠다는 특징이 돋보인다.

 

 

코어운동 필수템, 더코어 ‘키핑 코어 밴드’

 

키핑코어

습관화된 나쁜 자세와 노화로 인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뼈에 붙어있는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 단련이 더욱 중요해진다.

더코어의 웨어러블 기기 ‘키핑 코어 밴드’는 코어 운동 중에 하나인 드로인 운동을 도와준다. 드로인 운동이란 배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복근 단련과 배 근육 주변의 체지방 분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배꼽을 척추 쪽으로 1~2cm 당기듯 힘을 준 상태에서 키핑 코어 밴드를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복부에 힘이 빠지면 허리둘레의 증가를 감지해 진동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출퇴근길은 물론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는 상황 등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드로인 운동을 할 수 있다. 꾸준히 착용하면 허리 통증 감소, 자세 교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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