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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 "코로나19 예방, 손 씻기·손 세정제 효과…휴대전화도 세척해야"

입력 2020-02-26 09:53   수정 2020-02-26 09:59

허양임
사진=KBS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양임은 “손 씻기가 중요하다. 생활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만지게 된다. 감염자와 대화하지 않아도 바이러스가 묻은 자리를 만지고 나서 그걸 코나 입이나 눈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양임은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손은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로 씻을 수 없다면 알코올 성분 들어간 손 세정제 꼭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저희도 환자 한 분 볼 때마다 손을 씻지만,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청진기도 계속 닦고 사용한다”며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처법도 말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 세척도 중요하다. 하루 중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나. 알코올 세정제로 휴대전화도 한번 닦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허양임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로도 알려져 있다.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이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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