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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건축물 3만632개동 화재안전특별조사...안전 빅데이터 구축

사전조사 통해 건축물 현황 등 소방관과 공유 시스템 구축

입력 2020-02-26 11:14   수정 2020-02-26 11:14



창원소방본부, 전경
창원소방본부 전경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 일환으로 추진된 1,2단계 1만1291개동의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완료했으며, 2020년부터 3만632개동에 대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2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1,2단계 미실시 대상에 대해 추진하며, 화재 건축물에 소방관이 진입 할 때 구조물을 알지 못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입을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사전조사를 통해 건축물 현황 등 소방관에 공유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아파트, 근린생활, 공장 등 특정소방대상물 3만632개동에 대해 2인 1조로 화재안전정보조사반을 구성해 건축물 개요, 이용자 특성, 연소확대 요인, 주변도로 여건 등 현장에서의 소방활동 등에 관한 사항이다.

조사 결과 발견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처벌보다는 법령에 맞게 자율적인 개선기간을 부여하는 한편 소방시설 고장 상태방치·비상구 폐쇄·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중대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소방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고, 구축된 데이터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향후 소방대원 현장 활동 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오 본부장은 “화재안전정보조사는 대형 참사 방지를 위한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개선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창원=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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