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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혁신 서비스 스타트업 발굴…최대 15곳 선정

입력 2020-02-26 11:15   수정 2020-02-26 13:42
신문게재 2020-02-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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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으로 실시된 ‘5GX 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서울 중구 신한 L타워 내 ‘트루이노베이션 랩’에서 미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미디어, 보안, 커머스, 모빌리티 등 5G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5GX 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5G 상용화와 함께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는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을 5G 특화 서비스 전 분야로 확대했다.



SK텔레콤은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해 △참여 스타트업 선정(5월 중) △지원·육성 프로그램 운영(5월~10월, 약 20주간) △서비스 본격 론칭(11월 중) 등 각 단계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 15곳의 선발 스타트업들은 기본적으로 신규 기술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업무 공간과 테스트용 단말을 제공받는다. 또 SK텔레콤 내부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를 만나 사업 전략, 투자, 기획 등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유관기관,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사업 전략 및 외부 투자 유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혜택이 보장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져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2만 달러 규모의 무료 크레딧 및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및 자사의 공동영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5GX 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관련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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