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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전통시장 방역 강화

확진자 이동동선 내 전통시장에 대대적 방역 소독

입력 2020-02-27 08:51   수정 2020-02-27 08:51



(김해=브릿지경제)
창원시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전방위적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꾸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시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26일 확진자 이동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상남시장, 가음정시장, 가음정대상가 내 공중화장실, 고객쉼터, 이동통로 등 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개별 점포별 손잡이, 매대 등 상인과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소독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불안심리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부림시장, 부림지하상가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임시 휴업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시장 방역을 통해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덕형 경제살리기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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