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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이 직접 만드는 2020 창원시 청년지원 정책계획 심의·의결

입력 2020-02-27 08:52   수정 2020-02-27 08:52



(김해=브릿지경제)창원
창원시는 지난 26일 2020년 제1회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 26일 2020년 제1회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위원은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대학교수, 유관기관 직원, 청년활동가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창원시 청년기본조례 제정에 따라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4기를 맞은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당사자의 참여를 적극 보장해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창원시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청년정책위원 제안사항 추진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0년 청년지원 정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창원시는 올 한해 청년에게 내일을 주는 ‘청년 일자리’ 분야 23개 사업을 비롯해 △창원청년의 지역정착과 자립을 돕는 ‘청년 생활안정’ 분야 △청년문화 확산과 예술가 양성 등을 포함한 ‘청년 문화활동’ 분야 △청년당사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하는 ‘청년 활동지원’ 분야 등 4개 분야의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앞으로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 청년의 목소리를 수시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및 창원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청년정책 수립 전 현재 청년 세대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사전 실태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청년정책의 직접적인 수요자이자 전문가인 청년당사자로부터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시책의 정책체감도와 효과를 한층 높이기로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를 풀 열쇠는 청년에게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정주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있다”면서 “청년정책위원회의 제안사항을 적극 반영한 청년시책 추진으로 청년에게 내일을 주는 청년친화도시 구현에 한발 짝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창원=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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