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고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군내 5일장 노점상 임시 휴장

점포형 시장은 현행대로 유지 예정

입력 2020-02-27 08:52   수정 2020-02-27 08:52



(김해=브릿지경제)고성군, 군내 5일장 노점상 임시 휴장(2)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5일부터 관내 3개 전통시장 5일장에 대해 노점상 임시휴장을 결정했다.(사진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5일부터 관내 5일장에 대해 노점상 임시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내 전통시장은 ▲매달 끝자리가 1일, 6일로 끝나는 날 열리는 고성시장 ▲2일, 7일로 끝나는 날 열리는 영오시장 ▲4일, 9일로 끝나는 날 열리는 배둔시장 ▲상설시장인 고성공룡시장이 있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상설시장인 고성공룡시장을 제외한, 3개의 전통시장에 한해 적용된다.

군은 해당내용을 전 읍면 및 마을방송, 홍보현수막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시장상인회를 통해 노점 및 시장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성시장 장날인 26일 오전 5시부터 공무원, 경찰 등 40여 명을 투입해 고성시장 내 노점상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시장 내 기존 점포형 시장은 현행대로 계속 영업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노점상 휴장은 3월 초까지 계획하고 있으나 이후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