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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평창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청정평창으로 거듭나다

입력 2020-02-27 10:24   수정 2020-02-27 10:24

평창군은 평창읍 여만리에서 종부리까지 9.3km구간에 조성 중인 ‘평창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오는 3월 조기준공을 목표로 현장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평창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군에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62억 원을 투입해, 평창읍 여만리에서 종부리 일원에 친수공간 3개소와 인도교 2개소 및 가동보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고길천과 평창강 합류지점에 평창의 군조(君鳥)인 원앙을 형상화한 출렁다리와 여만리에서 중리를 연결하는 인도교를 설치하고, 교각부분에 강화유리 소재의 스카이워크를 비롯한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주민과 방문객들의 보행에 도움을 주는 등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군은 여름철 홍수 시 수위조절 및 유사시 산불 진화용 헬기의 용수공급을 위하여 가동보를 설치하는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민과 하천이 하나 된 주민친화적인 평창강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였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현재 평창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노람뜰 일원 각종개발사업과 조화롭게 조성하였으며, 국비 60%를 보조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조기개통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비준공 검사를 이미 진행하였고, 당초 계약된 공사기간보다 약 3개월 앞당긴 3월 초 최종준공과 개통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김미경 기자 kmk2073@viva100.com

평창강 생태하천 조성사업 사진 2
사진제공=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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