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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쌍용양회, 배당·추경 기대감… 투자심리에 긍정적"

입력 2020-02-27 08:46   수정 2020-02-27 08:46

쌍용양회
KB증권은 27일 쌍용양회에 대해 연간 8.9%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6800원을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쌍용양회는 올해 이익 증가와 배당금 증가가 가능해 보인다”며 “회사는 최근 이틀간 강한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 수준에서 연간 8.9%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1조5200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제시했는데, 성과급 감소와 비용절감효과 본격화 등으로 경영계획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 시점을 적극적인 매수기회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 출하량 감소 기조 속에서 올해 외형 정체가 예상되지만 순환자원시설의 순차적 가동 시작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등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증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추가경졍에산 편성이 추진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추가 편성이 추진되고 있고 LH공사가 지난해 대비 약 2배(20조5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것이라는 점 역시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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