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공기관리에 가습까지…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 출시

입력 2020-02-27 10:00   수정 2020-02-27 09:31

_1 (1)
모델들이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냉방 성능을 강화한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문 고객은 3월 중순부터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신제품은 냉방, 공기청정, 가습, 제습 등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출시한 모델과 비교하면 냉방면적이 23평에서 27평으로 더 넓어졌다. 난방 기능은 없앴다.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 에어컨만의 정제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공기를 형상화한 원형과 절제된 직선으로 LG 시그니처 에어컨만의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제품 전면부에는 프리미엄 메탈소재인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공기관리 편의기능도 두루 갖췄다.

제품 전면의 시그니처 에어 서클은 강력한 기류를 형성해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을 상하좌우 빈틈없이 보내준다. 시그니처 에어 서클을 포함한 총 4개의 고성능 팬이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신제품은 공기청정 면적이 약 35평(117㎡)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집진필터인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물로 세척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하면 최대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가습기능도 도입했다. 고객이 겨울철에 공기청정과 함께 가습기능을 사용하면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최적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꼼꼼한 위생관리도 장점이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가습기능을 사용한 후에 자동으로 가습기 내부를 스팀으로 관리하고 건조시킨다. 물통은 자외선(UV) LED 자동 살균 기능을 실행하며 일정 기간 가습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물을 자동으로 버린다.

신제품은 인공지능 센서가 사람의 위치, 거리를 감지해 맞춤바람을 제공한다. 시그니처 필터 클린봇은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한 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제품 전면 하단에 발을 대면 물통이 자동으로 나오는 오토 무빙 버킷, 버튼 하나로 필터가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무빙 필터 등도 편리하다.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은 27평형 스탠드 에어컨과 7평형 벽걸이 에어컨으로 구성된 투인원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09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