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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박성현과 한솥밥

입력 2020-02-27 11:12   수정 2020-02-27 11:20

고진영
고진영.(AFP=연합뉴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인 박성현과 고진영을 모두 관리하는 글로벌 매니지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고진영은 LPGA 투어 데뷔 2년차인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4승을 올렸다. 그리고 2019 시즌 LPGA 투어 상금과 최저타수 부문 1위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세계랭킹 1위에 자리하고 있는 고진영은 올해 도쿄올림픽 한국 대표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훈련 중이다.

고진영은 “경기 외의 모든 부분은 세마에 맡기고 경기에만 집중해 올해 올림픽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LPGA 투어에서 함께 뛰는 (박)성현 언니와 같은 소속사가 돼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는 “강한 정신력과 꾸준한 경기력이 장점인 고진영 선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경기에만 집중하도록 스폰서 계약에서부터 전담 매니저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다음달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볼빅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며 올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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