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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6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

신천지과천교회 숙소 생활하던 20대 남성 신도 2명

입력 2020-02-27 09:56   수정 2020-02-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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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26일 18시 현재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20대 남자)이 관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2명은 관내 신천지교회 숙소에서 거주하던 20대 남성들로 10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나 검사결과 8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과천보건소는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신도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5일 직접 숙소를 방문, 개별적으로 검체를 채취했다.



따라서 시는 확진자들의 23일 이후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추적 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 2명은 수원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 나머지 8명에 대해서도 격리 조치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즉각 방역에 나서 26일 18시 30분부터 확진자 숙소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 및 숙소 접근차단 조치를 내렸다.

김종천 시장은 “안타깝게도 우리 과천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확진자 정보와 동선을 시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과천마당,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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