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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업들 ‘코로나19’예방 방역용품 1억7700만원 기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포스코인터네셔널, 하나금융TI 등

입력 2020-02-27 10:16   수정 2020-02-27 10:16

인천국제공항 구본환 사장,신정원본부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 좌측)이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관련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속속 내밀고 있다.

27일 인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지역아동센터, 양육시설, 그룹홈 등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및 현금 기부 등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억원의 후원금을 긴급 출현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 해결사로 나섰다.



인천 연수구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00만원을 후원해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비를 지원했다.

또한, 인천 서구의 대표기업 하나금융TI 역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최근 어린이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인 시티플러스도 200만원을 후원하며 정성을 보탰다.

변중인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상황인 요즘 인천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후원기업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접수한 후원금(총1억7633만원)으로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인천지역 양육시설 아이들 5000여명에게 마스크 및 손독제 등을 구입, 전달 할 예정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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