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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나서...식약처 긴급 임상 승인

입력 2020-02-27 10:20   수정 2020-02-27 10:20

코미팜은 자체 개발 중인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파나픽스’를 코로나19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폐렴환자(NCIP)에 경구 투여한 PAX-1 요법에 대한 제2/3상 임상시험’이다. 코로나19 진단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코미팜은 지난 2007년부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파나픽스’를 개발해왔다. 면역세포 신호전달 인자 활성을 억제,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임상을 진행해왔다.



코미팜은 “동물을 대상으로 독성시험 확인, 사람을 대상으로 372명의 타 질환 환자에게 임상시험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긴급임상시험신청으로 코로나19 폐렴 치료효과 확인만이 남아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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