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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코로나 2차 감염자 발생 '간호조무사 확진'

'부산 56번 확진자' 36번 물리치료사에 이어 근무자 중 확진 환자 발생... 23일 열·설사·복통 증세... 25일 백병원 선별진료소서 확진 판정... 보건당국, 170여명 검사 진행

입력 2020-02-27 10:22   수정 2020-02-27 10:22

56번 확진자 동선
부산 56번 확진자 동선.(사진=부산시 제공)
코호트 격리 중인 부산 연제구 연산동 아시아드요양병원에 이어 해운대구 중동 나눔과행복병원에서도 코로나 19 2차 감염환자가 나왔다.

27일 부산시는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56번 확진자(여, 52, 부산진구)는 나눔과행복병원의 간호조무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나눔과행복병원의 물리치료사에 이어 또 근무자 중 확진자가 나온 것.



56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전 9시 35분부터 오후 6시 5분까지 직장인 나눔과행복병원에서 근무했고, 23일 열과 설사, 복통 증세를 보였으나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정상 근무했으며 24일은 자택에 있었다. 이후 25일 자녀의 자가용을 이용해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나눔과행복병원 물리치료사인 36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환자와 직장동료 등 42명이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간호조무사인 56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은 대상을 170여명으로 확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가 57명으로 집계됐다. 전일대비 6명 늘었다. 시는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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