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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화재안전성 높인 벽장재 '준불연 시트' 출시

입력 2020-02-27 11:00   수정 2020-02-27 10:27

LG하우시스_준불연시트 오닉스 마블(Onix Marble)
‘LG지인 준불연 시트’ 오닉스 마블 패턴이 적용된 공간 모습.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상업공간의 화재 안전성을 높여주는 벽장재 ‘LG Z:IN(LG지인) 준불연 시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벽지 형태의 벽장재 제품으로, 베이스층에 종이나 PVC를 사용하는 일반 벽지와 달리 준불연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불이 붙어도 쉽게 번지지 않고 화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최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아울러 외부 접촉에 의해 쉽게 긁히거나 찢어지지 않는 내구성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상업 공간에 적합하다는 게 LG하우시스 측 설명이다. 또 내화 페인트나 석재 등 기존 준불연 벽장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 공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LG하우시스는 산후조리원, 고시원, 휴게음식점, 게임방 등 불연 또는 준불연 재료의 실내마감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상업 공간으로 해당 LG지인 준불연 시트를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LG지인 준불연 시트는 실내 건축물의 화재안전 법규 강화에 맞춰 화재 확산 예방 및 안정성 강화 등의 기능성은 물론 내구성, 디자인까지 고려해 개발된 벽장재”라며 “준불연 자재 사용이 의무화된 다중이용업소 등 상업공간 시장으로 공급을 늘려가며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에 적극 기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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