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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국인 유학생 입국부터 관리까지 확산방지 총력

공항-기숙사 버스 등 하루 2회 운행 대학과 격리 공동관리 등

입력 2020-02-27 10:25   수정 2020-02-27 13:50
신문게재 2020-02-28 16면

중국유학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관내 대학교 개강일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한층 강화된 관리대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학교 기숙사 등으로 바로 수송하기 위해 관용버스 등을 투입, 하루 최대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기숙사 등에 도착한 뒤에는 즉시 격리, 대학과 함께 공동으로 관리한다.



시는 또 기숙사 밖에서 자가 격리 중인 중국인 유학생과 시 공무원을 1:1로 연계, 건강상태 및 생활관리 등을 위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 생활용품 대리구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어가 서툰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통역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자가 격리 생활수칙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관내 대학과 함께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21일 긴급합동대책회의를 열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이를 위해 관내 대학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안내문 배부 및 대학 인근지역의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에 전념하고 있다.

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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