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오픈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갤러리 라파예트’ 내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에 설치된 삼성 IoT 냉장고 패밀리허브.(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오픈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오픈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는 쿡탑·오븐·식기세척기·냉장고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페랑디와 쿠킹·와인·칵테일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며, 세계 최고의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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