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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 운영

“시민이 차에 탄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시간을 줄일수있다”

입력 2020-02-27 11:14   수정 2020-02-27 11:14

드라이브 스루
26일 세종시 조치원읍 보건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
의 검사를 하고있다. [세종시보건소]


최근 일부 지자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지나가기) 방식의 신종 코로나19(감영증) 선별진료소가 화제다.

세종시는 26일부터 조치원 보건소 내 새로 설치된 선별진료소(컨테이너 건물)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운영이란, 차에 탄 채 커피나 패스트푸드를 주문하듯 선별진료소까지 차를 몰고 온 시민이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접수부터 의료진 면담, 체온 측정, 코와 입의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검사가 가능한 것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그동안 의심환자 등을 한 명 검사할 때마다 진료실을 소독해야 해 검체 채취까지 30분 이상 걸렸지만,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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