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순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봄철 나무심기사업' 본격 추진

조림사업 착수를 위한 노력 경주
2020년 3월초부터 경제림조성 등 126㏊에 33만 6천여본 식재

입력 2020-02-27 11:14   수정 2020-02-27 11:14

순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조림사업 착수를 위해 노력 경주)
▲2020년 조림사업 착수(자료사진) 사진제공=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생태적으로도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도 나무심기 대상지가 포함된 5개 시·군(순천ㆍ보성ㆍ화순ㆍ고흥ㆍ곡성 )에 대해서는 조림이 가능할 정도로 땅이 녹았는지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해토상황을 점검 중이고, 전문가를 통한 조림사업 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등 적기에 조림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99ha), 경관조성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6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11㏊)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0ha) 등 총 126㏊에 대해 33만 60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순천=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