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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첫 최고위원회의 개최…"文대통령-여야 4당 영수회담 서 추경 즉각 요구"

입력 2020-02-27 11:25   수정 2020-02-27 11:46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화 공동대표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화 공동대표(연합)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28일 열릴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과의 여야 4당 대표 영수회담 자리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요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내일 영수회담에서 하루라도 빨리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즉각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입국금지를 조속히 확대하고 3월 초까지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으면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통합당에 분노하고 민주당에 실망한 모든 국민의 대안이 되기 위해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낼 것”이라며 “통합당과 민주당이 아니라면 선택은 민생당”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거연대와 관련해서는 “다음 주 중반까지 가부간 결말을 짓고 선대위체제를 조속히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정화 공동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것은 목표가 아니라 사명이다.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극화된 정치를 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현 공동대표는 “코로나로 민생 파탄에 이르렀기 때문에 민생을 챙기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구체적으로 의료자 및 관계자와 확진자 및 가족, 소상공인 등을 거론했다.

박 공동대표는 총선 연기와 관련해서 “국민이 아우성을 치는데 선거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라 오로지 위기 극복에 국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총선은 20대 국회 내에서 가능한 뒤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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