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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념메달 기획

입력 2020-02-27 18:39   수정 2020-02-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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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페공사가 제작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념메달’(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념메달’을 기획했다고 27일 밝혔다.

추념 메달은 금메달 1온스(중량 31.1g, 직경 40㎜)와 1/2온스(15.55g, 28㎜) 각 500개, 은메달 1온스(31.1g, 40㎜) 1000개 한정이다. 순도 99.9%의 순금과 순은을 사용했다.

1온스 금메달과 은메달 앞면에는 3·1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가 만세 시위를 벌이던 ‘아우내 장터’를 그려 넣었다. 1/2온스 금메달 앞면에는 태극기를 들고 있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순국 장소인 서대문 형무소를 새겼다.



메달 앞면 우측 하단에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보이는 잠상기술이 공통으로 적용됐다. 뒷면은 유관순 열사의 단아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무궁화와, 유언의 한 구절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가 각인됐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1온스 금메달 363만원, 1/2온스 금메달 187만원, 1온스 은메달 12만1000원이다.

조폐공사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 기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에 쓰인다.

추념메달과 함께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만든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은 순도 99.9%, 중량 31.1g 가격 18만70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싱가포르 조폐국이 유관순 열사 추념메달 출시와 일정을 맞춰 발행 2000개를 한국에 특별 배정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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