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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우 대구 중ㆍ남구 예비후보, ‘코로나19’ 방역활동 집중

“방역장비와 소독제는 충분하나 자원봉사자가 더 필요한 실정”

입력 2020-02-27 20:22   수정 2020-02-27 20:22

도건우 대구 중ㆍ남구 예비후보, ‘코로나19’ 방역활동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도건우 대구 중ㆍ남구 예비후보. (사진제공=도건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도건우(48세ㆍ미래통합당)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통시장과 서민 밀집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해오던 방역 봉사활동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도 후보는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몰려와 함께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현재 관공서가 보유한 방역장비와 소독제는 충분히 공급될 수 있으나 일손이 부족해 제대로 방역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므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도 후보는 온라인으로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데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 로고를 활용해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만들어 SNS 프로필 사진(이하 ‘프사’)을 교체한 그는 “코로나19를 우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고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도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프사를 바꿨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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