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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4월 서울 콘서트…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

입력 2020-02-28 10:57   수정 2020-02-28 10:57

방탄소년단 BTS 서울콘서트 취소 코로나19
방탄소년단(BTS) 4월 서울콘서트,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예정된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2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서울’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4월 공연 시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 등 국가 간 이동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 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콘서트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쪼록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존 예매 티켓은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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