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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측, ‘코로나19 극복’ 1억 3천만원 성금..."포상휴가 대신 기부로 보답"

입력 2020-02-28 14:26   수정 2020-02-28 14:26

사랑의 불시착 메인 포스터 (1)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의 제작사 문화창고와 스튜디오드래곤은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사랑불’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도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제작진 측은 “이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은 물론, 밤낮없이 사투하는 의료진 및 방역 인력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제작진은 포상휴가 대신 기부로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한 셈이다.

‘사랑불’의 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극복을 위해 제작진도 동참하는데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하루라도 빨리 이런 상황이 진정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랑불’은 tvN이 방송한 역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21.7%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 역사를 새로 썼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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