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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응 두고 "아쉬운 점 책임 문제는 상황이 종료된 후 검토"

입력 2020-02-28 17:47   수정 2020-02-28 17:52

여야 4당 대표와 회담 마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4당 대표와 회담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2.28 [국회사진기자단](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지금까지 아쉬운 점, 또 책임 문제는 상황이 종료된 후에 복기하면서 다시 검토하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응에 대한 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우선 대구에서 신천지 신자에 대한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초당적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답했다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문제도 있지만 중소상공인과 관련해 근본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유성엽 민생당 대표의 지적에 “경제가 활력을 잃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피해 지원과 경제 활력을 함께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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