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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웍스, 코로나 19로 인한 원격근무 시스템 ‘무료 지원’

입력 2020-02-28 19:03   수정 2020-02-28 19:03

라인웍스 이미지
웍스모바일이 코로나19 확산자 급증으로 재택근무, 원격 근무, 출퇴근 시간 조정 등 유연 근무제에 들어간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라인웍스 라이트(Lite) 상품을 오는 6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웍스모바일은 최근 라인웍스 사용량과 자사 홈페이지 방문 추이를 조사한 결과 전달 대비 메시지 트래픽이 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통화량과 영상 화면 공유 기능 사용량도 1.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웍스 도입 문의수와 가입자 수도 평소 대비 2배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원격 근무제나 재택 근무제로 긴급 전환하고자 협업 툴 찾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재해 재난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잃지 않도록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지원용 솔루션으로 라인웍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해왔다.



한규흥 웍스모바일 대표는 “현재 전국적 비상 상황인 만큼 각 기업들이 처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라인웍스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인웍스 라이트는 원격 근무 등 비상 근무제에 가장 필수적 기능인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화면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캘린더, 조직도 기반의 주소록, 감사/로그 등 라인웍스 라이트 상품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상 지원은 라인웍스 Lite 상품에 가입한 사용자부터 해당된다. 제공 대상은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6월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라인웍스 기업 긴급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라인웍스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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