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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프로젝트 빌드업 캠프 성황리 종료

입력 2020-02-28 22:48   수정 2020-02-28 22:48

IT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6주간에 걸쳐 2020학년도 프로젝트 빌드업(Build-Up)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빌드업(Build-Up) 캠프는 각 정보보안 분야별로 심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교육과정이다.

Pass/Fail 제도로 운영되고 요구되는 평가기준을 통과하는 학생들은 Pass를 받게 되고 성적표에 해당 사항이 기재된다. (68명 Pass, 6명 Fail)



총 9개 분야, 74명의 학생이 2020년도 Project BuildUp Camp에 참여했다.

본인이 희망하는 프로젝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기반 지식 공부와 프로젝트 학습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각 교수별 전문분야에 따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였고, 평균 80%이상의 출석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자세한 주제는 아래와 같다.

단순히, 프로젝트 구현에 필요한 관련 기반 지식들을 익히고 토론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인 또는 팀별로 직접 프로그래밍 구현 및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정을 가짐으로써 더 심도 있는 내용의 빌드업 캠프 결과물을 완성하고 발표하였다고 한다.

주요 프로젝트 주제로는 Keras를 활용한 손글씨(숫자) 인식 앱 개발, 오픈스택을 활용한 클라우스 시스템 구축, DCGAN을 활용한 얼굴 이미지 생성, CNN 알고리즘을 이용한 CT Lung 판별 등 최신 드렌드인 인공지능(딥러닝), 클라우드 시스템 등에 기반한 다양한 주제가 연구되고 개발되었다.

많은 학생들의 평가도 좋았다. 짧은 기간에 Keras를 이용한 모델 생성, 학습이나 딥러닝 모델을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 알게 되어서 매우 좋았다는 평가도 있었다.

단, mnist 데이터셋으로만 훈련시키다 보니 모델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 점이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더 많은 데이터셋을 사용하여 더 긴 시간 훈련을 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김홍진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학장은 “학생들이 정규학기에서 배우기 어려운 최신 실무 트렌드를 기반으로 설계된 프로젝트 빌드업 캠프를 진행하면서 실력향상과 실무에서의 문제 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됐다.

그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취업시에 강한 이점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매년 성장하는 학생 수준에 놀라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서의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에서는 취업에 중점을 둔 최신 보안 트렌드를 적용하여 실무에서 필요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정보보호 전문학사 및 정보보호 공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융합컴퓨터보안학과(3년제), 해킹바이러스대응학과, 디지털포렌식(디지털수사)학과, 컴퓨터보안학과로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수능과 내신은 반영하지 않고 전공교수 1대 1 면접과 잠재능력평가를 통하여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열정이 가득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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