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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 과수농가 화상병 약제 지원

화천군농업기술센터, 이달부터 73농가에 방문 배부

입력 2020-03-12 08:47   수정 2020-03-12 08:47

화천군이 과수에 치명적인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제용 약제를 지원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지역 내 사과와 배 재배 73농가에 1차 동계방제와 2차 개화기 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방문 배부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검역대상 세균병으로, 사과와 배의 잎과 줄기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는 증상을 수반한다.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일부 개체 감염 시 반경 100m 이내 식물을 폐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발병된 폐기 과수원은 3년 간 사과와 배 식재도 금지된다.

때문에 식물방역법에 따라 국가가 관리하는 검역 대상병 중 하나다.

농가는 의무방제를 이행하고, 지원받은 약제 봉지와 약제 방제 확인서를 1년 간 보관해야 과수 화상병 확진 시 보상금 감액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화천=김미경 기자 kmk207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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