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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n번방 사건'에 분노의 목소리…"가해자는 감옥도 궁궐이고 사치"

입력 2020-03-24 14:50   수정 2020-03-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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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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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n번방 사건’ 가해자들에 대해 분노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옥주현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동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 저런 죄악은 감옥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것도 사치니까”라고 강력한 처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옥주현은 해당 글과 함께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일명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 메신저 등에서 불법으로 촬영된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사건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여성만 74명에 달하며 이 중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관련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려원, 문가영, 혜리, 조권, 돈스파이크 등 다수의 연예인들 역시 청원에 동참하며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전문>

아동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에 맞지도 못하는데 다음 태형이 오기전까지 두려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있다는 지옥의 벌과 같은 태형.

태형을 두고 ‘잔인하고 몰상식한’이란 표현도 하던데 잔인무도하고 상식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일들에는, 능지처참이 안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 저런 죄악은 감옥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것도 사치니까.

#가해자는지옥으로피해자는일상으로
#가해자는감옥도궁궐이고사치야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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