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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 ‘숨통’… 1차 수입분 필터용 부직포 제조업체 공급

산업부, 1차 수입분 2.5t, 4개 마스크 업체에 제공

입력 2020-03-26 09:49   수정 2020-03-26 09: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로운) 첫 수입물량을 멜트블로운 재고 소진으로 주말 가동이 중단될 4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2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르면 금요일부터 수입 멜트블로운을 생산에 투입, 최대 250만장의 마스크가 추가 생산될 전망이다.

마스크 제조현장에는 현장점검반(산업부, 식약처)이 직접 생산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2.5t 수입물량은 지난 2월초부터 산업부와 KOTRA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 마스크 제조업체별 사양에 맞는 멜트블로운을 찾아 온 노력의 첫 결실이다.

9개국 28종의 멜트블로운 샘플 중 최초로 KF(Korea Filter) 기준규격을 통과해 그간 멜트블로운 확보에 애로를 겪어온 일부 마스크 제조업체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도입이 확정돼 6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착할 수입 물량은 2개국 2개사 총 53t이며, 다음주에도 4.5t이 국내 도착할 예정이다.

추가로 1~2개사와도 도입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 수입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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