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해피 벌스데이 류' 코로나19 여파 쓸쓸한 생일 보낸 류현진

입력 2020-03-26 10:45   수정 2020-03-26 10:45

류현진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25일 생일을 맞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토론토는 이날 구단 공식 SNS에 류현진의 얼굴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HYUN JIN RYU’ 축하 문구를 남겼다. 류현진의 생일인 3월 25일에 맞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린 것.

그러나 류현진은 현재 생일의 행복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류현진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캐나다 정부 방침에 따라 연고지인 토론토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선수가 토론토로 이동한 가운데 류현진은 현재 구단의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잔류 중이다. 구단의 지원 속에 훈련장 시설은 사용할 수 있지만, 훈련 능률은 크게 떨어진 상태다.

류현진은 야마구치 순(일본), 라파엘 돌리스(도미니카공화국)와 캠프에 함께했으나 야마구치 순이 25일 일본으로 귀국하면서 류현진은 더욱 쓸쓸한 생일을 보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