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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5G 기여도 화웨이가 1위…삼성·LG는 평균 이하"

입력 2020-03-26 13:00   수정 2020-03-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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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들의 5G 표준 정립에 대한 기여도(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제공)

 

중국의 화웨이가 5G 표준 정립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은 평균 이하의 평점을 받았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6일 3GPP(이동통신표준화기술협력기구)의 5G 표준 정립에 대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들의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여기에서 화웨이는 평점 9.6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SA는 △제출된 5G 논문 중 무선기술규격그룹과 워킹그룹에서 승인 받은 수 △전체 제출된 논문 중 승인된 5G 논문 비율 △TSG와 WG 의장직 수행 경험 △TSG 및 WG 5G 조사위원 수행 경험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조사 대상 기업 12곳에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과 LG가 포함됐다. 두 곳 모두 평균(4.16)보다 낮은 3.5, 2.2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승인된 5G 논문 수는 각각 1.5, 0.8점으로 저조했다.

SA는 5G 리더십의 지표로 표준 필수 특허(SEP)가 주로 사용되지만 이는 5G 초기에 특허의 품질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분석한 표준화 정립에 대한 기여도가 5G 리더십의 지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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