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유럽여행을 마치고 입국한 여성…열흘 만에 양성 파정

입력 2020-03-26 13:23   수정 2020-03-26 13:23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인천 연수구 주민이 귀국 열흘 만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동 주민인 A(29,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모친과 함께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여행을 하고 16일 오후 3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입국 후 집에서 생활하며 가끔 산책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오전 인천 선학 승차 진료(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부모 중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아버지는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해 격리 입원하도록 조치했으며 자택 곳곳을 방역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명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