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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전 법조계 후보 응원…“통합당 원팀으로 선거 나서야”

입력 2020-03-27 15:11   수정 2020-03-27 15:11

지지 호소하는 황교안 대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대전 지역에 출마한 통합당의 ‘법조인 후보’ 4명을 잇달아 찾아 응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대전현충원 서해수호의날 행사에서 참석한 뒤 유성갑 장동혁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4·15 총선 본선행에 오른 장 후보와 유성을 김소연 후보에게 이같이 힘을 실어줬다.

장 후보는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을 맡던 중 지난 1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 한 바 있다. 황 대표는 “그동안 법조인으로서, 행정전문가로서 일했는데, 이제 정치로 나가 보고자 하는 장동혁 후보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충청도 사투리를 흉내 내 “동혁아, 이번엔 니가 혀”라고 소개했다.



유성을에 출마한 38세 여성 변호사인 김 후보에 대해 “유성의 젊은 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옛 바른미래당에서 청년대변인을 지내고 이번 선거에 나섰다.

이어 행사에 함께 한 통합당 내 ‘대전의 터줏대감’ 이장우 의원(동구·재선)까지 묶어 “삼두마차가 힘차게 대전의 의정활동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동구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은호 후보도 소개했다.

황 대표는 “우리 미래통합당이 이제 공천 어려움도 다 끝내고, 통합의 어려움도 대부분 끝내고, 준비된 모습으로 3주 후 총선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고 역량있는 정치가 우리나라를 지배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의 길로 빠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이뤄나가야 하고, 이기려면 힘을 합쳐야 한다. 강한 원팀이 돼서 대한민국 살리기에 나서야 하는데, 그 출발점이 유성갑과 유성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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