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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결국 당선권 밖으로...민생 비례 순번 2->14번으로 밀려

입력 2020-03-27 15:42   수정 2020-03-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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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진=연합)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비례대표 순번이 당선권 밖으로 밀려났다. 당 안팎에서 비례대표 2번을 받은 것에 대한 비판이 일자 민생당이 손학규의 비례대표 순번을 뒤로 미룬 것이다.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7일 손 위원장을 2번에서 14번으로 수정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의결했다.

김 위원장은 공관위 회의에서 “민생당이 미래세대를 키워내자고 손 위원장은 물론 지도부가 강조했지만,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민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앞서 손 위원장 비례 2번 배치로 인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당 안팎에서는 당선권 밖으로 후보 순번이 밀린 손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직을 계속 맡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민생당 관계자는 향후 손 위원장 거취에 대해서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민생당 후보 순위 1번은 총선 영입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대 교수, 3번은 김정화 공동대표로 변동이 없었다. 2번에는 1984년생으로 36세 ‘청년’인 이내훈 전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이 올랐다.

이어 4∼10번은 김종구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장정숙 원내대표, 이관승 최고위원, 최도자 수석대변인, 황한웅 사무총장, 서진희 청년위원장과 한지호 장애인위원장이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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