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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일부만 혼잡

입력 2020-03-28 14:52   수정 2020-03-28 15:01

28일 한국도로공사 주말 교통예보
28일 한국도로공사 주말 교통예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말인 28일 전국의 고속도로 소통이 비교적 원활하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1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다.

오후 3시 기준 대도시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9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3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12분 등이다.

이 시간 정체구간은 △경부선 서울방향 수원부근~수원 2㎞ 구간, 양재부근~반포 5㎞ 구간, 부산방향, 한남~서초 4㎞ 구간 △경인선 서울방향 신월 ㎞ 구간, 광주원주선 초월IC 경기광주JCT~동곤지암IC 2㎞ 구간 등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외곽선 구리방향 서하남부근~서하남 2㎞ 구간, 강일 1㎞ 구간, 서운분기점~송내 5㎞ 구간, 일산방향 김포~자유로 2㎞ 구간 △서해안선 서울방향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 구간, 목표방향 서평택~서해대교 6㎞ 구간 등도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은 증가하겠으나,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정체 잦은 구간에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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