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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71명 추가 발생…확진자 총 6587명

3603명 완치

입력 2020-03-28 19:00   수정 2020-03-28 19:00

28일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71명 추가 발생…확진자 총 658
대구시청 전경. (사진제공=대구시)
28일 자정 현재 대구지역에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일 자정 대비 71명이 증가함에 따라 총 6587명이다.

현재 확진자 1710명은 전국 68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137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11명이다.

27일 16명(병원 15명, 생활치료센터 1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ㆍ입소했다. 28일 84명(병원 84명)이 추가로 신규 입원 및 전원할 예정이다.



27일 완치된 환자는 226명(병원 107명, 생활치료센터 115명, 자가 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3603명(병원 1681명, 생활치료센터 1769명, 자가 153명)이다. 완치율은 약 54.7%다.

총 확진환자 6587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5명(64.6%),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374명(5.7%/사회복지생활시설 21명, 요양병원 266명, 정신병원 87명), 기타 1958명(29.7%)으로 확인됐다.

27일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 2명(환자 1명, 영양사 1명/ 총 확진 44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6명(직원 1명, 환자 5명/총 확진 109명)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 74명(환자 73명, 간병인 1명/총 확진 75명) △북구 소재 배성병원 1명(간호사 1명/총 확진 14명)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 1명(환자 1명/총 확진 20명) △동구 소재 진병원 1명(환자 1명/총 확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서는 감염병지원단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고위험 집단시설인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에 대한 전수 진담검사를 지난 25일 완료했다. 정신병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 진담검사도 26일 완료했다.

그러나 최근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1주일에 2번씩 재검사를 할 계획이다.

시는 제이미주병원에서 환자의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신병원 17개소 22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할 계획이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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