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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7월에서 8월로 개최 시기 변경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일정 조정…8월 6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에서 열려

입력 2020-03-29 11:35   수정 2020-03-29 13:15

고진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 시즌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AP=연합뉴스)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개최 시기가 2020 도쿄올림픽 일정 변경에 따라 7월에서 8월로 변경됐다.

LPGA 투어는 “당초 대회 일정 7월 23∼26일에서 8월 6∼9일로 옮기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가 8월에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에 LPGA 투어는 매년 8월에 개최하던 에비앙 챔피언십 개막 일정을 7월로 앞당겼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돼 에비앙 챔피언십도 8월로 다시 돌아갔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경로가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에 다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대회 우승은 고진영이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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